36번째 생일 맞은 허영생 근황.. “허리 디스크 수술로 두달째 쉬면서 재활”
이승구 2022. 11. 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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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허영생(36·사진)이 최근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영생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허리 디스크 수술로 두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허영생의 건강을 걱정하는 한편 응원하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2005년 SS501로 데뷔한 허영생은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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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허영생(36·사진)이 최근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영생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허리 디스크 수술로 두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허영생의 건강을 걱정하는 한편 응원하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2005년 SS501로 데뷔한 허영생은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싱글 앨범 ‘돈트 포겟 유’(Don't Forget You)를 발매했으며, 최근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속 ‘전설의 아이돌’ 특집, 유튜브 채널 ‘심야신당’ 등에 출연했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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