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혜성 '수비까지 붕괴한 골든글러버'
2022. 11. 4. 22:07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키움 2루수 김혜성이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9회초 2사 2루서 SSG 오태곤의 타구 때 송구 실책을 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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