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1,290명 신규 확진…‘나흘째 천명 이상’

오중호 2022. 11. 4. 21: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북에서는 어제(3일), 천2백9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하루 천명 넘게 발생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14로 유행 지속 경향을 보였고,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22퍼센트, 재택 치료자는 6천8백8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방역 수칙 준수와 예방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