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월 실업률 3.7%…일자리 26만1000개 늘어

장윤서 기자 2022. 11. 4. 21: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 증권거래소 앞의 월스트리트 도로 표지판./연합뉴스

미국 10월 비농업 일자리가 26만1000여개 늘었다.

미국 노동부는 4일(현지 시각) 10월 비농업 일자리가 26만1000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증가 폭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5000개 증가)를 상회했다.

미국의 실업률은 3.7%로 전월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6%를 웃돌았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