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만루에 대타 김강민[포토엔HD]
표명중 2022. 11. 4. 21:50
[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11월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SSG 김원형 감독이 9회초 만루에서 대타 김강민을 내세웠다.
한국시리즈 1승1패로 격돌중인 두 팀 선발 투수로 키움은 요키시 SSG는 오원석이 등판했다.
한편 한국시리즈 3차전은 MBC-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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