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대관령 영하 7도…추위 금세 물러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5일) 아침까지는 추위 대비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오늘보다 더 낮겠습니다.
지도에 짙은 파란색과 보라색으로 칠해진 지역들은 내일 영하권 추위 예상되는데요.
내일 낮 기온 오늘보다 높아지겠고 모레는 오후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5일) 아침까지는 추위 대비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오늘보다 더 낮겠습니다.
지도에 짙은 파란색과 보라색으로 칠해진 지역들은 내일 영하권 추위 예상되는데요.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고 서울은 영상 1도로 오늘과 비슷하지만 바람은 오늘보다는 약해지겠습니다.
때 이른 추위는 그래도 금세 물러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 오늘보다 높아지겠고 모레는 오후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주말 내내 맑아서 대기가 더 건조해지겠습니다.
영동과 일부 영남, 전남 동부에는 건조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화재 사고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맑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14도까지 오르겠고 아침까지는 내륙에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얼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후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에 비가 조금 지나겠고요.
다음 주는 큰 추위 없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걸어도 20분 거리에 있던 용산경찰서장…공백 미스터리
- “압박 사고 이후, 소변 콜라색 되면 빨리 병원 가보세요”
- 강도상해범에서 그룹 회장으로…배상윤은 누구
- 숙박업체 대표가 한수원 이사 됐다…지원 배경 물어보니
- 경계경보 중이던 울릉도…그 시간 경찰서장은 상추 수확
- 김근식, 범죄 또 나왔다…DNA로 밝힌 16년 전 강제추행
- 공사현장 노동자 추락사…추락 막을 밧줄 설치 중이었다
- 입장 낸 이상민 장관, 거취 묻자 “월요일 국회 나가서…”
- 아이돌 출신 A 씨,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자택서 체포
- 강에 떠오른 엄마, 집에서 백골로 발견된 딸…아들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