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한 점 차 뒤진 상황에서 마무리 김재웅 카드 꺼낸 키움 [사진]
최규한 2022. 11. 4. 21:47
[OSEN=고척, 최규한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김재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1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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