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천원짜리 변호사' 오늘(4일) 또 결방...벌써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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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가 오늘(4일) 결방한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4일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11화는 결방한다.
앞서 '천원짜리 변호사'는 SBS 사회공헌 지식 나눔 프로젝트인 '2022 SBS D포럼'이 편성되면서 결방을 예고됐던 바.
그러나 '2022 SBS D포럼'이 편성표에서 없어졌음에도 '천원짜리 변호사'는 결방의 운명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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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SBS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가 오늘(4일) 결방한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4일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11화는 결방한다. 대신 ‘지선씨네마인드’가 앞당겨진 오후 10시 30분부터 방송된다.
앞서 ‘천원짜리 변호사’는 SBS 사회공헌 지식 나눔 프로젝트인 '2022 SBS D포럼'이 편성되면서 결방을 예고됐던 바. 그러나 ‘2022 SBS D포럼’이 편성표에서 없어졌음에도 ‘천원짜리 변호사’는 결방의 운명을 맞았다. 결방으로 3주째 주 1회만 방송되며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12부작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으로 11회는 5일 방송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SBS '천원짜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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