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3루로 송구했지만'
조성우 2022. 11. 4. 21:0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SSG 유격수 박성한이 키움 6회말 공격 2사 주자 2루서 김혜성의 타구를 잡아 3루로 송구하고 있다. 2루 주자 푸이그는 세이프. 2022.11.04.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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