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병살 기회인데...공아 어디가니’ [MK포토]
천정환 2022. 11. 4. 20:57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김준완 땅볼 때 SSG 박성한이 병살을 노렸지만 글러브에서 공을 놓치고 있다.
[고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운전 후 생활고로 카페 알바? 김새론 측 “현재는 그만둔 상태”(공식) - MK스포츠
- ‘힛트쏭’, 타이거 JK♥윤미래 힙합 커플 탄생 스토리 공개[MK★TV컷] - MK스포츠
- ‘금수저’ 이종원, 진실 깨닫고 판도 뒤집을까[MK★TV컷] - MK스포츠
- 최원태 ‘삼진 포효’ [MK포토] - MK스포츠
- 부상에 울었던 우루과이 풀백, 월드컵 참가할 듯 - MK스포츠
- 한소희, 숨겨진 ‘1년의 진실’…알려진 ‘94년생’ 아닌 ‘93년생’과 어머니의 수배 아픔 - MK스
- 일본축구 슈퍼스타 아들 “손흥민 좋아…엄마 한류팬” [인터뷰] - MK스포츠
- “쿠바전부터 선발로 나갈 것”…KIA V12 견인한 김도영, 류중일호 화력 책임질까 - MK스포츠
- ‘35점→34점→37점’ 빅토리아 화력 폭발, 부키리치-메가 쌍포 제압…‘이소영 IBK 데뷔’ IBK 2연
- ‘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해명 대신 SNS 댓글 패쇄...입닫고 ‘소통거부’ [MK★이슈]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