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6남매 부모 등장에 “존경스러워, 육아 상상할 수 없어”(금쪽같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영란이 6남매 부모의 등장에 놀랐다.
11월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6남매를 키우고 있는 금쪽이 가족이 등장했다.
6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현재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장영란은 "대단하시다. 6남매를 키운다는게 존경스럽다. 상상할 수 없다"라고 6남매 부모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영란이 6남매 부모의 등장에 놀랐다.
11월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6남매를 키우고 있는 금쪽이 가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는 딸 셋, 아들 셋. 6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현재 6남매는 19살부터 6살까지 다양한 연령 분포를 보였다. 학교 역시 초, 중, 고등학생에 유치원까지 있었다.
현재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장영란은 “대단하시다. 6남매를 키운다는게 존경스럽다. 상상할 수 없다”라고 6남매 부모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6남매 육아의 장단점에 대해 묻자, 엄마는 “아들은 둘째, 셋째, 넷째 이러다 보니 옷이나 신발을 바로 물려줄 수 있다. 생각보다 경제적으로 큰 돈이 안 들어간다”라면서도 “단점은 식구가 8명이다 보니 1년에 미역국만 8번을 끓여야 한다. 한 달에 케이크 값도 무시 못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윤지, 얼마나 말랐길래 8살 딸 옷이 맞네 “엄마 내놔!”
- 소연, P사 외제차에 ♥조유민 얼굴이 딱? 9살 연하 남편 얼마나 좋으면
- ‘음주운전’ 김새론, 합의금에 전재산 탕진→카페 알바설 “신빙성은…”(연예뒤통령)
- 성동일, 과학고 간 子 성준 언급 “귀가하면 항상 껴안아줘”(바달집4)
- 나나, 다리에도 타투 가득‥밀착 원피스로 인증한 비현실적 몸매
- KBS 이현주 아나운서, 2살 연하 변호사와 오늘(4일) 결혼
- 박수홍 “박경림, 힘들 때마다 밤새워 통화…명절음식도 챙겨줘”(편스토랑)
- 영식 “전여친 L사 명품백 선물에 C사 아니라 아쉽다고”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 이윤지, 이태원 참사 후 “아찔한 걸음…아이를 지켜주소서” 애틋한 母 마음
- 이승연 “승무원→미스코리아 美 당선 후 실업자 됐다”(백반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