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6남매 부모 등장에 “존경스러워, 육아 상상할 수 없어”(금쪽같은)

이하나 2022. 11. 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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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6남매 부모의 등장에 놀랐다.

11월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6남매를 키우고 있는 금쪽이 가족이 등장했다.

6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현재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장영란은 "대단하시다. 6남매를 키운다는게 존경스럽다. 상상할 수 없다"라고 6남매 부모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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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영란이 6남매 부모의 등장에 놀랐다.

11월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6남매를 키우고 있는 금쪽이 가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는 딸 셋, 아들 셋. 6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현재 6남매는 19살부터 6살까지 다양한 연령 분포를 보였다. 학교 역시 초, 중, 고등학생에 유치원까지 있었다.

현재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장영란은 “대단하시다. 6남매를 키운다는게 존경스럽다. 상상할 수 없다”라고 6남매 부모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6남매 육아의 장단점에 대해 묻자, 엄마는 “아들은 둘째, 셋째, 넷째 이러다 보니 옷이나 신발을 바로 물려줄 수 있다. 생각보다 경제적으로 큰 돈이 안 들어간다”라면서도 “단점은 식구가 8명이다 보니 1년에 미역국만 8번을 끓여야 한다. 한 달에 케이크 값도 무시 못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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