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 20년 만의 가족 여행... “돈 벌면 가장 먼저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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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찬원이 가족 여행을 떠났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3주년 특집 두 번째 편이 공개됐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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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찬원이 가족 여행을 떠났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3주년 특집 두 번째 편이 공개됐다.
이날 이찬원은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저까지 네 명이서 20년 만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7살 때 가족 여행을 대구에서 대구로 갔다. 대구 팔공산을 갔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부모님이 가게를 하시느라 바쁘셔서 저랑 동생은 삼촌, 이모, 고모 가족의 여행에 따라갔다”고 밝혔다.
이어 “돈 벌면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게 가족 여행이다”고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부모님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오셨는데 거기를 너무 가보고 싶다고 하셨다. 사실 부모님은 신혼여행 이후 부모님은 30년 동안 비행기를 타신 적이 없다. 부모님의 소원을 위해서 제주도를 목적지로 잡았다.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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