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3루에서 살았다 [사진]
지형준 2022. 11. 4. 20:40
[OSEN=고척, 지형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에서 키움 푸이그가 김혜성의 유격수 땅볼에 3루에서 세이프되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22.11.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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