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오원석 '아쉬운 강판'
2022. 11. 4. 20:38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SSG 선발투수 오원석이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6회말 2사 1.3루서 마운드를 내려가며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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