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7회부터 책임진다[포토엔HD]
표명중 2022. 11. 4. 20:38
[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11월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키움 최원태가 7회초 구원 등판 역투하고 있다.
한국시리즈 1승1패로 격돌중인 두 팀 선발 투수로 키움은 요키시 SSG는 오원석이 등판했다.
한편 한국시리즈 3차전은 MBC-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류현진♥배지현, 29일 득남 “캐나다서 둘째 출산, 아이·산모 건강”[공식입장]
- “성장한다면 류현진 될 것” 윤영철, 고교 좌완 No.1인 이유(최강야구)
- 주어 없는 폭로ing, 정형돈 아내 한유라 등판 “김용만 분노 대상, 문희준 아냐”[이슈와치]
- “억울하다” 성유리 활동에 또 빨간불…‘코인 청탁’ 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이슈와치]
- 효민, 조세호 결혼식 공개→늘씬한 뒤태의 ♥9살 연하 신부 비주얼 감탄
- 딕펑스 김태현 “♥최연수와 4년 열애, 최현석 셰프가 날 죽였어야 했다고”
- “37억 집 해왔는데 공금 빼돌려” 트리플스타 전처, 왜 작심 폭로했나(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