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만루 위기 막은 김택형
곽혜미 기자 2022. 11. 4. 20:37
[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과 SSG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막은 SSG 김택형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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