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박성한 '김혜성에 빠른 발이 신경쓰여 3루로 송구'
방규현 기자 2022. 11. 4. 20:27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22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2루 키움 김혜성 타석에서 SSG 박성한이 3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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