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홍현희, 초보맘의 고민 "子 준범, 입에 백태 끼더라"

김노을 기자 2022. 11. 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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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신생아에 대한 궁금증을 토로했다.

이날 MC 홍현희는 신생아를 키우며 느낀 궁금증을 털어놨다.

그는 오은영을 향해 "아이의 입에 하얗게 낀다고 해야 하나. 신생아도 백태가 끼냐"고 물었다.

이에 오은영은 "물론이다. 아기들은 하루종일 모유와 분유를 먹기 때문에 백태가 낀다. 너무 심할 때는 물을 약간 섞어서 먹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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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채널A 방송화면
개그우먼 홍현희가 신생아에 대한 궁금증을 토로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19세 첫째부터 6세 막내까지 6남매가 사는 금쪽이네가 공개됐다.

이날 MC 홍현희는 신생아를 키우며 느낀 궁금증을 털어놨다. 그는 오은영을 향해 "아이의 입에 하얗게 낀다고 해야 하나. 신생아도 백태가 끼냐"고 물었다.

이에 오은영은 "물론이다. 아기들은 하루종일 모유와 분유를 먹기 때문에 백태가 낀다. 너무 심할 때는 물을 약간 섞어서 먹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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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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