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최희, 둘째 임신 중에도 새벽 출근.. 워킹맘 열정’

박하영 2022. 11. 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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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3일 최희는 "오늘은 새벽부터 촬영장이어요. 국민건강보험과 함께 촬영중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자구요! 다들 힘내고 있지요? 마음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화사한 메이크업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희는 둘째 임신임에도 불구하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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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최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3일 최희는 “오늘은 새벽부터 촬영장이어요. 국민건강보험과 함께 촬영중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자구요! 다들 힘내고 있지요? 마음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화사한 메이크업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해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최희는 둘째 임신임에도 불구하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희는 KBS N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최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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