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이정후, '푸이그 최고야'

곽혜미 기자 2022. 11. 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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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푸이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과 SSG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키움 우익수 푸이그가 SSG 오태곤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자 이정후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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