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오늘(4일) 결방...한국시리즈 3차전 중계

하수나 2022. 11. 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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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이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중계로 오늘(4일) 결방한다.

MBC는 4일 공지를 통해 "MBC '마녀의 게임', MBC '나 혼자 산다'는 MBC 스포츠 '2022 한국시리즈 3차전' ·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편성으로 결방 된다"라고 전했다.

이에 '마녀의 게임'과 '나 혼자 산다'는 결방하고 야구 중계 이후 MBC '뉴스 데스크'와 금토드라마 '금수저'가 연이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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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마녀의 게임’이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중계로 오늘(4일) 결방한다. 

MBC는 4일 공지를 통해 “MBC '마녀의 게임‘, MBC '나 혼자 산다’는 MBC 스포츠 ‘2022 한국시리즈 3차전’ ·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편성으로 결방 된다”라고 전했다. 

이에 ‘마녀의 게임’과 ‘나 혼자 산다’는 결방하고 야구 중계 이후 MBC '뉴스 데스크‘와 금토드라마 ’금수저‘가 연이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장서희, 김규선, 오창석 등이 출연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마녀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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