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셀프 겨드랑이 마사지 "부기 빠지는 거 맞나?"[스타IN★]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이홍기 인스타그램

그룹 FT아일랜드 리더 가수 이홍기가 부기를 빼기 위해 노력했다.

이홍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기 빠지는 거 맞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홍기는 겨드랑이를 두드리며 붓기를 빼기 위해 노력했다. 사뭇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심하게 두드려패면 림프절 다쳐요. 조심", "오빠 그거 100번은 쳐야 됨", "맞아. 근데 그거 한 하루에 100번 이상 두드려줘", "림프절 마사지", "지금 체형이 좋다", "세게 하면 안 되고 살살", "겨드랑이 뚱땅뚱땅", "오랜만에 얼굴 보니 너무 반갑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홍기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iHQ 예능프로그램 '에덴2' 진행을 맡는다. '에덴2'는 일반인 남녀 출연진이 본능적으로 끌린 상대방의 조건을 하나씩 추리해가며 사랑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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