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상] 이태원 해밀톤호텔 불법증축, 좁은 도로서 5억 내며 버티기 영업

이금주 2022. 11. 4.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상] 이태원 해밀톤호텔 불법증축, 좁은 도로서 5억 내며 버티기 영업

이태원 참사 현장과 맞닿은 해밀톤호텔이 무단 증축으로 9년간 5억 원이 넘는 이행강제금을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4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 주택정책실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밀톤호텔은 2013년부터 본관(이태원동 108-9)과 별관(이태원동 116-1)에서 모두 무단 증축이 적발돼 위반건축물로 등록됐는데요.

참사가 벌어진 호텔 옆 내리막길과 연결되는 본관 뒤편 테라스 확장으로 낸 이행강제금은 398만원이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현장과 맞닿은 해밀톤호텔이 무단 증축으로 9년간 5억 원이 넘는 이행강제금을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4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 주택정책실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밀톤호텔은 2013년부터 본관(이태원동 108-9)과 별관(이태원동 116-1)에서 모두 무단 증축이 적발돼 위반건축물로 등록됐는데요.

적발 건수는 작년까지 9년간 본관 3건, 별관 4건 총 7건입니다.

이로 인해 해밀톤호텔이 낸 이행강제금은 총 5억553만원인데요.

참사가 벌어진 호텔 옆 내리막길과 연결되는 본관 뒤편 테라스 확장으로 낸 이행강제금은 398만원이었습니다.

건축법상 도로는 보행 안전을 위해 4m 이상이어야 하는데요.

서울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과밀한 지역을 현장 전수조사하고 불법 점유시설은 즉시 정비해 적정한 규모의 유효도로 폭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이금주>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해밀톤 호텔 홈페이지·구글 어스·네이버 지도>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