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입영 연기 취소원 제출...연내 입대 가능성
박설이 2022. 11. 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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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 연내 입대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이 4일 병무청에 취소원을 제출했다.
1992년생인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을 연기한 상태였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가운데 최연장자로, 올해가 입대 마지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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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방탄소년단 진이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 연내 입대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이 4일 병무청에 취소원을 제출했다. 취소원 제출 뒤 통상 3개월 안에 입영통지서가 발부되는 만큼 연내 입영도 가능하다.
1992년생인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을 연기한 상태였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가운데 최연장자로, 올해가 입대 마지노선이다.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은 입대 의사를 밝혔던 바. 진의 올해 입대도 점쳐져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달 28일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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