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국회사무처, 국회 자율주행차 도입 협약

김호영 2022. 11. 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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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이광재 국회사무처 사무총장(왼쪽 셋째부터) 등이 4일 국회에서 국회 자율주행 셔틀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현대차와 국회사무처는 내년 상반기에 국회 경내와 방문객 주차장을 잇는 3.1㎞ 구간에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국회 자율주행 셔틀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협의했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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