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카토, 신규 브랜드 '숲속호두' 광주태전점 오픈

김재련 기자 2022. 11. 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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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전문 기업 ㈜루시카토가 신규 브랜드 '숲속호두'의 광주태전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루시카토의 새로운 가맹사업 브랜드 '숲속호두'는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호두 디저트를 전하고자 만든 페스츄리 호두과자 전문 브랜드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숲속호두 광주태전점은 경기도 광주의 중심 생활권으로 통하는 태전동에 위치하고 있어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들이 방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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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전문 기업 ㈜루시카토가 신규 브랜드 '숲속호두'의 광주태전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숲속호두 매장 이미지/사진제공=루시카토

루시카토의 새로운 가맹사업 브랜드 '숲속호두'는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호두 디저트를 전하고자 만든 페스츄리 호두과자 전문 브랜드다. 국내 최초로 페스츄리 호두과자를 특허 출원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일명 달빠(달콤빠싹) 페스츄리 호두과자를 시그니처로 어려운 경기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오픈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숲속호두 광주태전점은 경기도 광주의 중심 생활권으로 통하는 태전동에 위치하고 있어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들이 방문을 하고 있다.

루시카토 측에 따르면 광주태전점은 월 임대료 100만원, 8평이라는 소규모 매장에서 일 100만원의 매출이 발생하면서 점주의 만족도가 높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매장의 인테리어는 우드 마감재와 파파야옐로우 컬러 포인트가 시각적으로 돋보여 멀리서도 매장이 잘 보이도록 표현했다.

루시카토 관계자는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상황에 적합하도록 페스츄리 호두과자라는 아이템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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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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