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인사 나누는 김하성과 푸이그
2022. 11. 4. 17:36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하성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KBO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히어로즈 구단 라커룸을 찾아 키움 푸이그와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2.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뇌신경 마비' 김윤아 입원 치료…핼쑥한 얼굴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FC안양 '초보 사령탑' 유병훈, 어떻게 승격의 문 열었나
- '기온 뚝' 열손실에 저체온증 비상…'이런 증상' 위험신호[몸의경고]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