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힘내'
2022. 11. 4. 17:36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하성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KBO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히어로즈 구단 라커룸을 찾아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와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2.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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