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나, 소멸할 듯 잘록한 허리...명품 보디라인

노민택 2022. 11. 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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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 걸스 멤버 유나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유나는 블랙 컬러의 가죽 재킷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무엇보다 유나의 작은 얼굴과 새침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나가 속한 그룹 브레이브걸스 '롤린'으로 역주행의 신화를 달성, 지난달 3월 미니 6집 'THANK YOU'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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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브레이브 걸스 멤버 유나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4일 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나는 블랙 컬러의 가죽 재킷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크롭티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노출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유나의 작은 얼굴과 새침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보고 싶다", "아름답다", "세상에 마상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나가 속한 그룹 브레이브걸스 '롤린'으로 역주행의 신화를 달성, 지난달 3월 미니 6집 'THANK YOU'를 발표했다. 또 엠넷(Mnet) 예능 '퀸덤 2'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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