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WARS in SEOUL' 갤러리애프터눈-카츠미야마토갤러리 협업 그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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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 엔케이신(NKSIN/뒷줄)이 4일 서울 종로구 갤러리애프터눈에서 그룹전 'STYLE WARS in SEOUL' 개막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애프터눈과 일본 카츠미야마토갤러리(Katsumi Yamato Gallery) 협업으로 일본 밀레니얼 세대 작가 17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그룹전이다.
사진 앞줄은 카츠미야마토 갤러리 공동대표인 켄지로 키무라(오른쪽)와 카츠미 야마토, 김아미(가운데) 갤러리애프터눈 대표.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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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일본 작가 엔케이신(NKSIN/뒷줄)이 4일 서울 종로구 갤러리애프터눈에서 그룹전 'STYLE WARS in SEOUL' 개막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애프터눈과 일본 카츠미야마토갤러리(Katsumi Yamato Gallery) 협업으로 일본 밀레니얼 세대 작가 17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그룹전이다. 사진 앞줄은 카츠미야마토 갤러리 공동대표인 켄지로 키무라(오른쪽)와 카츠미 야마토, 김아미(가운데) 갤러리애프터눈 대표.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2022.11.04.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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