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농산사업소, 종자기반사업 공모 선정
전창해 2022. 11. 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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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산사업소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종자산업 기반구축사업'에 뽑혀 국비 4억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소는 확보한 국비 등 8억4천만원을 들여 태양찰 옥수수의 농가 보급에 필요한 스마트 비닐온실 육묘장과 검정포 설치, 복합환경제어·유전분석 장비 도입, 저온저장고 신축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 사업소가 2005년 개발한 태양찰 옥수수는 다른 품종보다 그루당 수확량이 50% 이상 많고, 식감이 부드러워 상품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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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충북도 농산사업소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종자산업 기반구축사업'에 뽑혀 국비 4억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소는 확보한 국비 등 8억4천만원을 들여 태양찰 옥수수의 농가 보급에 필요한 스마트 비닐온실 육묘장과 검정포 설치, 복합환경제어·유전분석 장비 도입, 저온저장고 신축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 사업소가 2005년 개발한 태양찰 옥수수는 다른 품종보다 그루당 수확량이 50% 이상 많고, 식감이 부드러워 상품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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