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새론 "생활 어려워져 알바하며 지냈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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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배우 김새론이 생활고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낸 것으로 드러났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4일 티브이데일리에 "김새론이 앞선 사고에 대한 피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생활이 어려워졌고, 이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다"고 밝혔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5월 18일 오전 8시께 강남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변압기, 가로수,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 만취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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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배우 김새론이 생활고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낸 것으로 드러났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4일 티브이데일리에 "김새론이 앞선 사고에 대한 피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생활이 어려워졌고, 이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다"고 밝혔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5월 18일 오전 8시께 강남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변압기, 가로수,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 만취 상태였다. 이후 김새론은 사과문을 게재하고 자숙 중이다.
한편 현재 아르바이트는 관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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