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 접영 100m에서 51초99 한국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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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가 접영 1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황선우는 경북 김천에서 열린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접영 100m 결승에서 51초 99의 기록으로 터치 패드를 찍어 기존 한국기록을 0.34초 앞당겼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황선우에게 한국 신기록 경신 포상금 1백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황선우는 이번 신기록으로 자유형 100m와 200m, 남자 계영 400m 등 8개의 한국 신기록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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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가 접영 1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황선우는 경북 김천에서 열린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접영 100m 결승에서 51초 99의 기록으로 터치 패드를 찍어 기존 한국기록을 0.34초 앞당겼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황선우에게 한국 신기록 경신 포상금 1백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황선우는 이번 신기록으로 자유형 100m와 200m, 남자 계영 400m 등 8개의 한국 신기록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23873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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