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영상]'드라이버 스윙의 정석' 김효주&최혜진
권혁재 2022. 11. 4. 16:41
(MHN스포츠 권혁재 기자) 지난 22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6726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 경기, 김효주와 최혜진의 8번 홀 드라이버 티샷 모습을 MHN스포츠 카메라에 담았다.
[촬영=권혁재 기자, 편집=박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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