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불도저→상철♥영숙 썸 분위기 파괴+견제 나서 (나는 SOLO)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열한 로맨스 전쟁의 서막을 예고한다.
SBS PLUS와 ENA PLAY '나는 SOLO'는 9일 방송을 앞두고 초반부터 어필과 견제가 난무하는 '솔로나라 11번지'를 담은 예고편을 4일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 11기 솔로남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나는 SOLO' 11기 파이팅"을 외치며 잔을 부딪히고, "맛있게 드세요"라고 덕담을 나눈다.
이미 예열을 완료한 '솔로나라 11번지' 로맨스 판도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PLUS와 ENA PLAY ‘나는 SOLO’는 9일 방송을 앞두고 초반부터 어필과 견제가 난무하는 ‘솔로나라 11번지’를 담은 예고편을 4일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 11기 솔로남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나는 SOLO’ 11기 파이팅”을 외치며 잔을 부딪히고, “맛있게 드세요”라고 덕담을 나눈다. 이어 단체 식사가 한창인 가운데 상철과 영숙은 “집에서는 뭐하세요” 등 소개팅을 방불케 하는 둘만의 대화로 막간 데이트 분위기를 낸다.
이를 지켜보던 현숙은 “두 분이서 데이트 하시는 거예요?”라고 폭풍 견제에 나선다. 초반부터 ‘로맨스 대전’에 시동을 거는 듯한 분위기에 이이경은 “이거 무슨 분위기야, 처음 봐”라고 ‘깜놀’한다. 또한, 현숙은 “상철님은 영숙님이랑 계속 시그널을 받으시던데”라고 한 걸음 발전한 듯한 상철, 영숙의 러브라인에 예민한 촉을 가동한다.
방송은 9일 밤 10시 3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연 “승무원→하루 아침에 실업자” (백반기행)
- ’홍성흔♥’ 김정임, 친정父 상태에 ‘입틀막 충격’ (살림남2)
- 김준호, 똑 닮은 아들→‘부전자전’ 올백 헤어 눈길 (‘슈돌’)
- 김새론, 합의금으로 재산 탕진→알바설…진실은 무엇?
- 고진영, 1년 수입 118억 전세계 女 선수 6위…500계단 껑충
- ‘박미선♥’ 이봉원, 1억 5천만원 외제차 플렉스…“휠 값만 860만원”
- 김정민, 쓰레기 집서 매일 음주→子 방치까지 ‘충격’ (고딩엄빠5)[TV종합]
- 제니, 엉밑살 노출 부끄러웠나…귀여운 하트 모자이크 [DA★]
- 김윤주 “‘권정열♥’ 새벽 4-5시 귀가, ‘과부인가?’ 생각도” (아는 형수)[종합]
- ‘이혼’ 김민재, 전처에 재산분할 80억원→양육비 月 1200만원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