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 日선수들과 외로운 싸움…토토재팬클래식 2R 5위

박대로 기자 2022. 11. 4.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은6(26)이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둘째 날 공동 5위에 올랐다.

이정은6은 4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토토 재팬 클래식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중간 합계 7언더파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은6과 함께 후지타 사이키(일본), 후루에 아야카(일본)가 공동 5위다.

공동 2위는 9언더파를 친 야마시타 미유(일본), 스즈키 아이(일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선두권에 우에다 모모코 등 일본 선수 수두룩

이정은6 제외한 한국선수들 10위권 밖 밀려나

[로저스=AP/뉴시스] 이정은6이 24일(현지시간) 미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 2번 홀에서 샷하고 있다. 이정은6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2022.09.25.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이정은6(26)이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둘째 날 공동 5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3타 차다.

이정은6은 4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토토 재팬 클래식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중간 합계 7언더파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은6과 함께 후지타 사이키(일본), 후루에 아야카(일본)가 공동 5위다.

선두는 10언더파인 우에다 모모코(일본)다. 공동 2위는 9언더파를 친 야마시타 미유(일본), 스즈키 아이(일본)다. 4위는 8언더파를 기록한 코이와이 사쿠라(일본)다.

안나린은 5언더파로 공동 14위, 제니 신이 4언더파로 공동 17위다. 최혜진과 이민영2은 3언더파로 공동 24위다. 신지애는 2언더파로 공동 31위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