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허영생, 생일에 알린 안타까운 근황 "허리디스크 수술…재활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501 허영생이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3일 허영생은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배우 진예주는 "생일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아 축하했고 SS501 멤버 김규종도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허영생은 지난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SS501 허영생이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3일 허영생은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허영생은 "허리디스크 수술로 2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어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에 배우 진예주는 "생일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아 축하했고 SS501 멤버 김규종도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허영생은 1986년 11월 3일생으로 지난 3일 36번째 생일을 맞았다.
한편 허영생은 지난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활동을 시작해 지난 5월, 싱글 '돈트 포겟 유'(Don't Forget You)를 발매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