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7주 연속 스타왕중왕 랭킹 1위..독보적 존재감

윤성열 기자 2022. 11. 4.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스타왕중왕 랭키에서 17주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임영웅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5주(17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 집계 이래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임영웅이 스타왕중왕 랭키에서 17주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임영웅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5주(17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번 투표에서 18만985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전주 기록한 18만991표에 근접한 수치다. 임영웅은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 집계 이래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2위는 가수 영탁이 랭크됐다. 14만307표를 획득한 영탁은 8차부터 10주 연속 2위를 지켰다. 3위는 13만7663표를 받은 가수 이찬원이 차지했다. 이어 가수 장민호(4만852표)가 4위, 송가인(3만9250표)이 5위로 뒤를 이었다.

6위는 방탄소년단 지민(2만1257표), 7위는 농구선수 허웅(1만7285표), 8위는 배구선수 김연경(1만2852표), 9위는 배구선수 김희진(1만2550표), 10위는 방탄소년단 뷔(8428표) 순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관련기사]☞ 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 '이태원 안 갔어요'..긴급 해명
50억 재력가 '나솔' 10기 정숙, 돈 구걸 DM에 '폭발'
송중기·김태리, 파리 데이트에..현빈♥손예진까지 등장
'비♥' 김태희, 루머 시달리더니..화장기 없는 얼굴
박봄, 퉁퉁 붓고 살쪄..완전히 변한 충격적인 모습
김구라, 늦둥이 딸 돌잔치..서장훈 통큰 현금 선물 '헉'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