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LGU+ "비통신 매출 비중 40%까지 확대할 것"

윤지원 기자 이기범 기자 2022. 11. 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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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4일 오후 2022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비통신 매출 비중을 현재의 두배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B2C, B2B 모든 영역에서 신사업 매출 성장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2027년까지 비통신 매출 비중을 현재 두배 수준인 40%까지 확대하고 기업가치를 12조원까지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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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지원 이기범 기자 = LG유플러스가 4일 오후 2022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비통신 매출 비중을 현재의 두배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B2C, B2B 모든 영역에서 신사업 매출 성장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2027년까지 비통신 매출 비중을 현재 두배 수준인 40%까지 확대하고 기업가치를 12조원까지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g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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