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키자니아에 '스마트 토이 제작소'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인공지능(AI) 기술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고자 키자니아와 함께 스마트 토이 제작소를 선보였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스마트 토이 제작소는 필수 분야로 자리잡은 AI에 대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에듀 초중등 스마트러닝 브랜드 '아이스크림 홈런'이 서울 잠실에 위치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스마트 토이 제작소'를 오픈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인공지능(AI) 기술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고자 키자니아와 함께 스마트 토이 제작소를 선보였다.
스마트 토이 제작소는 어린이 참가자들이 AI기술을 활용해 직접 로봇 장난감을 제작할 수 있는 체험관이다. 약 20분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AI로봇 원리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스마트 토이 조립과 프로그래밍, 주행 테스트 등을 체험하며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
또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최근 새롭게 선보인 학습기, '홈런북 프리미엄'과 학습기 내 코딩 프로그램 등을 다루며 '아이스크림 홈런 2.0'도 체험해볼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스마트 토이 제작소는 필수 분야로 자리잡은 AI에 대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98인치' 삼성TV 1만대 팔렸다…전년 대비 7배
- 휴맥스EV·모비우스, 이동식 초급속충전기 '맞손'
- 삼성, 최대 스마트폰 생산기지 베트남 비중 40%대로
- 101년 만에 '가짜' 오명 벗은 렘브란트 작품
- 우크라-러 214명 포로교환…"러, 헤르손 철수 계획있다"
- 중기부 “민간·글로벌 자본 유입 확대…벤처펀드 年 8조 결성”
- 트위터에 드리운 '머스크 리스크' 그림자...화이자·아우디 광고 중단
- 러 국방부 "최신 핵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시험 성공"
- [ET시론]중대재해 감축 패러다임 전환
- "96kg 무 뽑듯" 구조한 이태원 의인, 주한 미군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