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허영생, 허리디스크 수술 "2달째 쉬면서 재활중"

차유채 기자 2022. 11. 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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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더블에스오공일) 출신 가수 허영생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허영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허영생은 1986년 11월 3일생.

해당 글에 같은 그룹 출신인 김규종은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겨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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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501 허영생이 23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3./뉴스1


그룹 SS501(더블에스오공일) 출신 가수 허영생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허영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허리디스크 수술로 두 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다"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허영생은 1986년 11월 3일생. 해당 글에 같은 그룹 출신인 김규종은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겨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몸조심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허영생은 2005년 SS501로 데뷔해 'Snow Prince'(스노우 프린스), 'U R Man'(유 알 맨), '내 머리가 나빠서'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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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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