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허영생 "허리디스크 수술 받고 두 달째 쉬면서 재활 중"

안태현 기자 2022. 11. 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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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 출신 가수 허영생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영생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근황을 담은 글을 게시했다.

이에 팬들은 허영생의 건강을 걱정하는 댓글을 남기면서 응원의 뜻을 모았다.

한편 허영생은 지난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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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영생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SS501 출신 가수 허영생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영생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근황을 담은 글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허리디스크 수술로 두 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다"라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최근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허영생의 건강을 걱정하는 댓글을 남기면서 응원의 뜻을 모았다.

한편 허영생은 지난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활동도 시작했고, 지난 5월에는 싱글 '돈트 포겟 유'(Don't Forget You)를 발매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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