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작가, 모나 숄레 첫 방한

이소영 2022. 11. 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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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전문기자로 17년간 재직하면서 작가로 활동해온 프랑스 작가 모나 숄레 씨가 3일 오후 이화여대 강연을 마치고 연합 프랑스어 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문학 에세이 '마녀'로 명성을 떨친 숄레씨는 이번 첫 방한에서 세 차례 작가와의 만남 및 사인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북카페 디어라이프(목, 오후 7시),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금, 오후 7시), 소전서림 (토, 오후 3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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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정훈 기자 =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전문기자로 17년간 재직하면서 작가로 활동해온 프랑스 작가 모나 숄레 씨가 3일 오후 이화여대 강연을 마치고 연합 프랑스어 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문학 에세이 '마녀'로 명성을 떨친 숄레씨는 이번 첫 방한에서 세 차례 작가와의 만남 및 사인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북카페 디어라이프(목, 오후 7시),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금, 오후 7시), 소전서림 (토, 오후 3시)이다. 2022.11.4

jh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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