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집 마당 얼마나 넓으면‥텐트 치고 캠핑 “편안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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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정수가 집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변정수는 11월 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마당에 텐트 쳤어요! 날씨 추워졌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변정수는 후드에 털 슬리퍼 차림으로 집 마당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중.
그는 "독감 주사 맞고 편안한 시간. 따뜻하게 입고 나갔죠?"라고 덧붙이며 추운 날씨도 걱정 없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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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변정수가 집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변정수는 11월 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마당에 텐트 쳤어요! 날씨 추워졌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변정수는 후드에 털 슬리퍼 차림으로 집 마당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중. 텐트에 의자까지 잘차려진 캠핑 용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는 "독감 주사 맞고 편안한 시간. 따뜻하게 입고 나갔죠?"라고 덧붙이며 추운 날씨도 걱정 없음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추운데 운치있고 좋으네요" "텐트 자체가 감성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4년 비연예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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