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생 “허리디스크 수술로 두 달째 쉬면서 재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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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 출신 가수 허영생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영생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디스크 수술로 두 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어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 "가장 행복한 날이었기를",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꼭 만나요" 등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허영생은 지난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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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 출신 가수 허영생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영생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디스크 수술로 두 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어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에 촬영한 듯한 프로필 사진이 담겼다. 허영생은 까만 슈트를 차려입고 V라인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 “가장 행복한 날이었기를”,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꼭 만나요” 등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허영생은 지난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다. ‘U R Man’, ‘내 머리가 나빠서’, ‘Love Like This’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허영생은 지난 9월 TV 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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