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생 “허리디스크 수술로 두 달째 쉬면서 재활 중”

김민주 2022. 11. 4.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SS501 출신 가수 허영생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영생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디스크 수술로 두 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어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 "가장 행복한 날이었기를",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꼭 만나요" 등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허영생은 지난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영생. 사진| 허영생 SNS

그룹 SS501 출신 가수 허영생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영생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디스크 수술로 두 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어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에 촬영한 듯한 프로필 사진이 담겼다. 허영생은 까만 슈트를 차려입고 V라인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 “가장 행복한 날이었기를”,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꼭 만나요” 등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허영생은 지난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다. ‘U R Man’, ‘내 머리가 나빠서’, ‘Love Like This’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허영생은 지난 9월 TV 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