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허영생 근황 공개 "허리디스크 수술, 두 달째 재활 중"

김두연 기자 2022. 11. 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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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출신 가수 허영생이 재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허영생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디스크 수술로 두 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다"면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은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쾌유를 바라는 댓글을 남겼다.

SS501 멤버 김규종 역시 허영생에 "축하해"라는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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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영생 SNS

사진=허영생 SNS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SS501 출신 가수 허영생이 재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허영생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디스크 수술로 두 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다"면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은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쾌유를 바라는 댓글을 남겼다. SS501 멤버 김규종 역시 허영생에 "축하해"라는 인사를 남겼다.

한편 허영생은 2005년 SS501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에는 싱글 'Don't Forget You'를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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