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구딸, 홀리데이 컬렉션 '윈 포레 도르 캔들' 출시

문다애 2022. 11. 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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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090430)의 구딸(GOUTAL)이 2022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윈 포레 도르 캔들'은 구딸의 대표 크리스마스 캔들이다.

제품 구매 시 홀리데이 캔들 리스와 구딸 매치 박스, 캔들의 향을 담은 홀리데이 센티드 카드 등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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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구딸(GOUTAL)이 2022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의 구딸(GOUTAL)이 2022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윈 포레 도르 캔들’은 구딸의 대표 크리스마스 캔들이다. 겨울 숲의 차갑고 깨끗한 향과 따뜻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으로, 추운 겨울 공간을 상쾌하면서도 포근하게 채워준다.

이번 ‘2022년 홀리데이 컬렉션’은 금빛 날개를 가진 나비와 추위에 얼어붙은 나비가 만나 입을 맞춘 채로 날아다니며 온 숲을 따스한 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제품 패키지는 동화 속 따스한 한 장면처럼 포근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제품 구매 시 홀리데이 캔들 리스와 구딸 매치 박스, 캔들의 향을 담은 홀리데이 센티드 카드 등을 함께 제공한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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