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허영생 "허리디스크 수술, 두 달째 재활 중"

임시령 기자 2022. 11. 4.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SS501 출신 가수 허영생이 근황을 전했다.

허영생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리 디스크 수술로 두 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건강 상태를 전한 이날은 허영생의 생일이기도 했다.

허영생은 2005년 그룹 SS501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영생 근황 / 사진=허영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SS501 출신 가수 허영생이 근황을 전했다.

허영생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리 디스크 수술로 두 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건강 상태를 전한 이날은 허영생의 생일이기도 했다. 그는 팬들에게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허영생은 2005년 그룹 SS501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같은 멤버 김규종, 김형준, 박정민, 김형준과 활동했다. 2011년부터는 뮤지컬 배우로서 '삼총사' '올슉업' '모든 순간이 너였다' 등에 출연했다.

올해 5월에는 싱글 '돈 포겟 유'(Don't Forget You)를 발매했고, 최근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해 반가움을 샀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