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빛이 좋은 가을날 공원을 거닐다
2022. 11. 4. 14:10
단풍은 더 깊어지고 햇빛은 따스하게 느껴지는 계절이다.
공원이 공사 중이라 작업이 뜸한 점심시간에 잠깐 들어가 보았다.
푸른 하늘과 노란 은행잎, 푸른 하늘과 벚나무 단풍, 말라가는 수국...
잠시나마 한낮의 여유를 즐겨 봅니다.
사진가 안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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