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슈팅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출시...프로모션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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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는 시프트업에서 개발한 모바일 건슈팅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를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배경인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미소녀 캐릭터 니케의 일러스트로 게이머의 눈길을 끌었다.
회사측은 게임 출시와 함게 사전예약자 수 300만 명을 돌파에 따라,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SSR 캐릭터 디젤과 캐릭터 10회를 모집할 수 있는 쥬얼 3000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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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배경인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미소녀 캐릭터 니케의 일러스트로 게이머의 눈길을 끌었다.
이 게임은 메인 스토리를 비롯해 유실물을 찾는 수집 요소가 가미된 서브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며 캐릭터(니케)와 1대1 대화도 메신저를 통해 나눌 수 있어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게임 출시와 함게 사전예약자 수 300만 명을 돌파에 따라,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SSR 캐릭터 디젤과 캐릭터 10회를 모집할 수 있는 쥬얼 3000개를 제공한다.
특히, 사전 다운로드 첫날이 지난 3일부터 한국을 포함해 일본, 미국,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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